2017년 9월 28일 목요일

오나홀의 외관모양과 내부구조


오나홀 모양과 내부


오나홀의 외형모습과 내부모습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외부모습은 말 그대로 제품의 형태를 말하여

내부모습은 남성의 성기가 들어가는 내부의 모습과형태이다.



첫번째로 오나홀의 외형, 제품의 형태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오망꼬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으로는 스지망의 쿠파아 시리즈를 들 수 있다.

여성의 성기를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오나홀의 가장 평범한 모습으로 생각하면 된다.




2. 쿠치
펠라의 느낌을 체험해 보기 위핸 모습으로 입모양의 펠라형 이다.

다른 제품과는 달리 꽉 조여주는 힘으로 승부하기 보다는 펠라의 느낌에 중점을 두고있는 제품이다.




3. 오시리
일반적인 소형, 작은 상품보다는 조금 큰 중형사이즈나 대형사이즈로 나오는 제품이다.

외형의 모습은 여성의 엉덩이 형태이며, 오망꼬나 쿠치처럼 사람이 직접 손으로 들고서 사용하는 방법이 아닌 바닥이나 평평한곳에 놓고 직접 몸으로 움직여 사용하는 방식이다.

다시말하면, 손을 사용하는 방법이 아닌 여성과 행위를 하는 방식처럼 남성의 성기를 제품에 삽입한후 허리를 이용하여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오시리를 사용하여 받게 되는 느낌은 일반적인 오나홀의 제품과는 다른 느낌이다

손으로 전달되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과 실제로 몸을 움직여서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한 차이점은 설명하기 힘들다




또 다른 다른 점은 손으로 피스톤 하는 방식은 자신의 흥분상태에 따라서 속도를 조절 하는게 자유롭지만, 몸을 이용하여 허리로 하는 방식은 그 대상으로 인해 속도를 제어하기가 힘이 든다

가격대는 제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 정도의 값어치는 하는 제품이므로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4. 옵빠이
여성의 가슴을 표현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파이즈리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가성비를 따지면 가격은 높으나 실제 만족도는 약간 떨어지는 제품이다.




두번째로는 오나홀의 내부모습을 알아보겠다.


오나홀의 내부모습은 보통 5가지형태로 나온다.


주름, 돌기, 무차원, 나선형, 이중구조로 나오며 그외에대 나오는 제품이 있겠지만

5가지 정도의 모습으로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싶다.




1. 주름
내부에 수많은 주름들이 이어져 있는 구조이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나오는 제품의 구조이다

삽입시에 제품의 강도 또는 재질에 따라서 받는 느낌이 틀린 데, 부드러운 재질은 느낌전달이 잘 안 되는 것 같고, 좀더 단단한 재질이 좀더 많은 쾌감을 전달해 주기도 한다.


2. 돌기
내부에 동그랗고 작은 돌기들이 무수히 박혀있는 구조를 말한다.

주름방식과 함께 제일 많이 사용되어지는 방식이며, 주름방식과는 다르게 또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내부에 있는 돌기들을 잘 활용하면 자신의 쾌감을 극대화 할 수 있다.





3. 나선형
3차원으로 나선형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내부구조로 출시된 제품은 텐가 3D가 있으며 아주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나선방식으로 성기가 안에서 돌아가며 잡아주는 느낌이 들며,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4. 무차원
무차원 방식으로 출시된 제품은 명기 시리즈에서 많이 보여준다.

내부에 수많은 돌기와 주름들이 섞여 있고, 성기가 지나가는 통로가 일자로 되어있지 않고 꼬불꼬불 비꼬아 놓아 아주 특이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오나홀에서 보여지는 내부의 방식이 모두 혼재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번 사용해보면 어떠한 느낌인지 아실수 있으리라.




5. 이중구조
제품의 내부와 외부의 재질이 틀리게 제작된 방식이다.

시중에 출시되어 있는 제품으로는 세븐틴 시리즈이며, 이 제품 또한 매우 유명한 제품으로 수문나 있다

내부 재질의 경우는 다른제품과 다르게 특이한 소재를 사용하여 느낌또한 남다르다.




어떻게 설명이 잘되었는지 모르겠다.

이론보다는 실제 사용을 해보는 것이 제일로 이해하기가 쉬우리라 생각한다.


믿을만한 사이트를 추천해보니, 구경해보시고 구입해서 체험헤 보는 것을 추천해드린다.





2017년 9월 26일 화요일

오나홀 종류와 상품설명


오나홀 종류와 상품설명


남성분들이 사용하시는 오나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오나홀은 종류는 3가지로 분류되며,

첫번째. 비관통형

두번째. 관통형

세번째. 컵형으로 나눌 수 있다.



위와 같이 3가지의 종류로 구분이 되며 각 종류의 좋은점과 나쁜점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첫번째. 비관통형

비관통형은 입구 반대쪽이 막혀있는 구조 이다.

한쪽이 막혀있어 진공효과를 느낄 수 있는 구조여서 느낌이 아주 잘온다.





-       장점은 : 한쪽이 밀폐되어 있어 실제와 비슷하다.


오나홀을 눌러서 내부에 있는 공기를 빼내면, 진공상태가 되면서 성기를 잡아당기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내부의 모습은 밋밋하지 않고 주름이 있으며 남성의 성기가 지나갈 때 아주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여성의 자궁과 비슷하게 만들어져서 행위를 할 때, 실제 여성의 자궁으로 들어가는 느낌과 기분이 들고, 귀두의 끝부부이 내부의 막혀있는 부분과 맞닿을 때는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단점은 : 비관통형은 한쪽이 막혀있어서 물세척 및 청소가 힘들다는 점이다. 관통형은 흐르는 물에 씻어서 말리면 되지만 비관통형은 이렇게 청소가 힘들기 때문에 손수 다 닦아 주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다. 또한 공기 순환이 안되어 내부가 잘 마르지 않으므로 건조가 힘든 점이 있다.


세척을 하거나 청소를 하는 중에는 가끔식 막혀있는 구멍이 뚫려서 손상되는 제품들도 보이기도 한다. ~ 뚤리면 관통형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면 되기야 하지만 말이다. 이렇게 세척 및 말릴 때 불편한 점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관통형

말그대로 양쪽이 모두 뚫려 있는 구조를 말한다.


-       장점은 : 세척이 용이하며 통풍이 잘되 건조가 빠르다.

양쪽이 뚫려 있어 흐르는 물로 간단하게 청소가 가능하고, 물기나 이물질이 내부에 쌓이지 않아 청결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막혀있지 않아 남성의 성기가 벽에 부딪치지는 않지만 
         성기가 크다면 반대편으로 나오는 자신의 성기를 볼 수 있는 서비스도 가능하다.

-       단점 : 양쪽으로 구멍이 있는 구조여서 밀폐된 구조의 오나홀 만큼의 느낌은 나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의 성기가 작은 사이즈에 속한다면 전달되는 느낌은 좀더 줄어 들수도 있습니다. 밀폐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사정을 할 시 사방에 분출될 위험이 있다.





세번째. 컵형

성인용품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일반적인 컵모양이나 튜브모양으로 나오는 형태임.


지속적으로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출시가 안되며 한두번 정도 사용한후에
버려지는 1회용으로보통제작되는 형태임.


저가형으로 조금은 싸구려 느낌이 날수도 있으나 오나홀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좋은 제품임.  



-       장점 : 일반적인 컵이나 제품처럼 무난한 디자인이므로 타인에게 보여주어도 특이하게 생각하지 않음. 성인용품이라 하면 조금은 민망해 하는 그런느낌도 들텐데 이제품은 그런 느낌이 안듬.

오픈된 장소에 두어도 아무러 부담감이 없으며
1회용의 특성 때문인지 가격또한 저렴함.

1회용에 비해서 성능도 괜찮고, 더군다다 일반적인 오나홀보다도 느낌은 더욱 강렬하다.



-       단점 : 1회용이기 때문에 잘해야 몇번 사용하고 버려지게 된다.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사용횟수는 달라질 수도 있다.


지금까지 오나홀의 종류를 알아봤습니다.

말씀드린 종류중에서 추천을 해본다면 비관통 > > 관통형 순서대로 만족할 듯 싶습니다.






오나홀 종류도 찾으면 너무너무 많은데 간단하게 어떤건지만 알아봤네요.

설명보다는 실제 제품을 보면 어떤건지 쉽게 알것같아 괜찮은 사이트를 하나 추천하니 들어가서 한번 구경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2017년 9월 25일 월요일

롱러브(콘돔) 사용후기


롱러브(콘돔) 사용후기


연인과의 사랑을 오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 봅니다.



큰 제품은 아니고, 콘돔이라는 간단한 제품이며

콘돔에 약간의 기능을 추가하여 오래도록 사랑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한 

제품입니다.

그리하여, 나온 제품은 롱러브 라는 제품이며 일반적인 콘돔이라고 생각하시면 무난할 듯 합니다.


롱러브 콘돔은 특별하게 외형적으로 다르게 생긴 것은 없으며, 일반적인 콘돔과 같고 내부에 마취제성분이 함유되어 사정지연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롱러브 콘돔의 기능을 설명하자면 콘돔 내부 끝부분에 


소량의 마취제 성분이 도포되어 있어 귀두가 닿았을시에 


이 성분이 전달되어 귀두의 감각을 약간 무뎌지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로 인해서 사정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외부 모습을 알아보겠습니다.

설명해 드린 것과 같이 일반적인 콘돔의 외형과 동일하며, 특수형처럼 외부의 모습은 별다르지 않습니다.

내부에 묻어있는 마취제 성분을 보면 색상은 흰색의 반투명한 색상을 보이고 있으며, 눈에 약간 보일 정도로 소량의 양이 도포되어 있습니다.




직접 만져보겠습니다. 미끌미끌하니 일반적인 로션을 만졌을때와 비슷한 느낌이며, 조금더 묽은 느낌이 납니다.

성분은 마취하는 성분이 들어있으며, 손으로 만졌을 때 당장 마취되거나 느낌이 없어지지는 않는 것으로 보아 3~5분 정도 후면 효과가 나타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롱러브 제품이 어떤모양을 갖춰지는지 다른 물건에 끼워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콘돔과 같은 모양을 확인했으며, 내부의 끝부분에는 아까 본것과 같이 마취제 성분이 있는 것이 육안으로 구별됩니다.


착용을 하실때는 끝부분까지 잘 넣으셔서 롱러브 제품의 효과가 확실히 나타날수 있도록 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롱러브 콘돔은 연인 또는 부부간의 사랑을 확인할 때 좀더 오랜시간 즐길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좀더 많은 쾌락이나 어떤 느낌을 느끼고자 하는 제품과는 거리가 먼듯하니 그럴때는 다른 제품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좀더 자극적이고 짜릿한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은 맨 아래쪽에 러브펀 사이트 링크를 타고 가시면 좋은 제품이 많이 있으니, 그쪽에서 찾아보시고, 롱러브 제품은 남녀가 달달한 시간을 오래도록 즐길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으로만 인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롱러브 제품의 장점이 연인과의 관계를 오래도록 유지시켜준다고 알려드렸는데요, 이와는 반대로 단점도 있습니다.

단점이라하면 마취제의 성분에 콘돔 끝부분에 도포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새어나가거나 중간에 콘돔을 빼고 하시게 되면 여성분께도 성분이 전달되어서 느낌이 조금은 없어지실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남녀간에 사랑을 오래도록 확인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니 이점을 참고하여 주세요.




롱러브 제품에 대한 소개는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것과 같이 좀더 자극적이거나 쾌락을 느낄수 있는 제품들은 아래 사이트를 찾아가시면 많이 있으니 이용해 보세요.






2017년 9월 21일 목요일

남성기구 바이브링 체험후기


남성기구 바이브링 체험후기


남성기구 성인용품인 바이브링 실세 사용후기입니다.





간만에 일찍 들어온 남편이 구입해온 바이브링입니다.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사용하게 되네요.



남편이 구입해온 상자를 풀어보니 성인용품이네요...이런

어떤건가 궁금해서 박스를 개봉해 봤습니다.



케이스는 뭐 자그만해서 뭐~ 대단해 보이지는 않네요.

조그만게 들어있긴 한데 저게 뭐~ 좋은 느낌이 들것 같지는 않아 별로 기대는 안되었습니다.



케이스에는 오리지날 바이브링이라고 표시되어 있고,

남성의 성기에 끼워서 사용하는거라고 하네요.




남성과 여성의 몸이 밀착되면 기구가 밀착되어 새로운 느낌이 난다고 하는데,

이건 버튼 스위치가 있는 것이 아마도 떨림이 있는 진동기구 인 것 같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정상위 또는 후배위로 표시가 되어있는데,

그건 알아서 하면 될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느낌인지 그래도 궁금은 하네요.



저녁을 먹고 나서 샤워를 하고 나온 남편이 얼른 해보자고 하네요.

얼른 대답은 안하고 한번 튕기고는 바로 해봤습니다.




남편이 꺼내어서 착용을 하고 바로 시작했지요.

처음에는 뭔가가 살짝살짝 닿는 느낌이 있었는데,

특이하게 느낌은 없었습니다.





남편이 버튼을 한번 누르고 시작하는데,

엇 뭔가가 떨리는 느낌이 스르르 하고 오긴 하네요.



평상시와는 다른 느낌에 색다르기도 하고, 좀더 짜릿하기도 하고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남편이 버튼을 한번  더 누르니 진동속도가 조금 더 빨라졌고

바이브링이 아랫부분에 닿을 때마다 조금씩 느낌은 고조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일이 끝날 무렵 남편은 바이브링을 빼내었는데요.


제가 버튼을 몇번 더 누르니 진동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네요.





근데, 너무 속도가 빠르면 아플 것 같은데, 아직 안 해봐서 모르겠어요.



바이브링 덕분인지 평상시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어서 괜찮았고,

몸 속에 들어오는 제품은 아니여서 그런지 그렇게 부담은 안되었어요.


담에는 다음 진동단계로 해봐야겠네요.




비슷한 제품이 많은 곳을 한번 알려 드릴께요.

필요하신 분들은 구경들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