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0일 일요일

스프레이 방식, 뿌리는 콘돔


스프레이 방식, 뿌리는 콘돔





고정관념을 버려라. 뿌리면 끝나는 콘돔.




콘돔이라 하면 임신을 예방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기도 크지 않고, 편리하게 구매 할 수 있어서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구입 또한 이제는 편의점이나 약국등에서 쉽게 구입 가능하다. 


이처럼 편리하게 구입이 가능해 지면서 부담 없이 성생활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해진 건가.

시간을 거슬러 콘돔이 생긴 이유를 찾아보면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옛날에는 임신을 하지 않기 위해 여성들이 신경을 많이 썻지만

그보다는 쉽게 걸리던 성병 예방을 방지하기 위해서 더 많이 사용을 하던 시절이었다.


지금 현재 유통되어 사용하고 있는 콘돔의 재질은 라텍스라는 재질이며, 찰스 굿이어라는 의사가 잘 찢어지지 않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연구하다가 만들어진 제품이다.



 
기술이 발달하기 이전에는 지금처럼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콘돔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불량품이 항시 나왔기 때문에 자주 임신이 되고 성병이 걸리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특별하게 콘돔에 대해서 불량이 있는지 의심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믿고 사용 할수 있지 않은가.


그러나 이러한 콘돔의 기능에도 불구하고 식상함을 느낀 사람들은 새로운 콘돔을 원하였고, 이에 부응하여 미셸추라는 미국 여성이 스프레이 콘돔을 만들어 보급하게 되었다.

미국여성인 미셸은 콘돔도 새로운 기능으로 쉽게 다가갈수 있다고 믿고 이처럼 스프레이형의 콘돔을 만든 이유를 설명했다.







그렇지만 스프레이 방식의 콘돔을 원래 처음 만든이는 따로 있었다.

얀 빈첸츠 크라우제라는 독일인이 발명을 한 것이다.

역사로 따지면 2008년쯤 만들어졌으나 별다른 호응이 없어 금방 잊혀졌을 뿐이었다.


이 스프레이형 콘돔도 단점으로 치자면 시간이 필요한 단점이 있다.



급하게 여성과 섹스를 해야할 때 기존의 콘돔은 그냥 바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스프레이형 콘돔은 말라서 굳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대략 3분정도의 마르는 시간이 필요해서 콘돔의 기능을 사용하려먼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외면하게 되어 지금은 그냥 스프레이형 콘돔이 있다는 정도로만 기억되고 있다.






또한, 콘돔을 몸에 뿌리는 형태이기 때문에 예전이면 모르겠지만, 지금 인체에 유해한지 테스트를 하는 것 때문에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해도 조금은 불안한 게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빠르고 스피디한걸 좋아하는 지금의 사회에서 3분이상 걸리지 않고, 10초정도 걸린다고 생각하고 성분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는다고 하면 아마도 대박 상품으로 팔리지 않을까 한다.





위에서 설명한 것이 괜찮았는지…..

좋은 제품과 좋은 자료가 있는 곳을 한곳 추천해 보겠다.

상품도 괜찮고 배송도 3중으로 배송을 하니 믿음직하니 사용 한번 해보시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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