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7일 목요일

티팬티(T-Panty) 사용후기, 섹시 스타일


티팬티(T-Panty) 사용후기


티팬티에 대해서 알아보자


 


여성들이라면 속옷인 티팬티로 바로 알것이다.

자신감있고, 당당하고, 섹시한 스타일의 이미지로..



예전만 해도 티팬티를 입고 다닌다는 것은 대단한 이슈였다.

그렇지만 개개인의 개성이 강조되는 지금의 시기에는 본인의 취향대로 입는것에 대해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다만, 패션 센스 없게 너무 구닥 다리로 입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티팬티의 일화가 있다.


어쩌면 이 사건으로 인해 티팬티가 모든 이들의 기억에 자리를 잡았을 수도 있고 말이다.


당구여제인 차유람 선수가 누군지 모르는 팬이 선물로 준 티팬티를 선물 받았다고 인증사진을 올린 사건으로 말이다.

그렇지만, 차유람 선수도 그 티팬티를 착용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누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준 속옷을 착용한다는 말인가.



티팬티라는 용어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용어로는 T-PantyT-back 으로 불린다.





일본이나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용어일뿐 유럽이나 
미국등지에서는 또 다른말로도 불린다.


기타 외국에서는 Thong으로도 불리는 이 용어는 여러가지 로 분류가 되기도 한다.



Thong 이라는 단어내에서도 T-back, G-string, C-sting, V-string 등으로 나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티팬티에 대해서 여성분들이라면 몇 개씩은 소장하고 있을법하다.




속옷이라는 특징 때문에 굳이 바깥으로 노출하고 말하지 않는 이상 말이다.

티팬티를 몇 번 착용하고 마는 분과, 티팬티에 매료되어 지속적으로 착용하시는 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를 두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다.


몇번 착용하고 착용을 안하시는 분류로는


첫번째로는 엉덩이 사이로 끼어있는 끈의 어색함때문이다.

두번째로는 추위를 많이 타거나 기타 문제로 안 하시는 분들이다.





본인은 티팬티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서 다른 팬티는 거들떠도 안본다.



이제 티팬티의 장점과 티팬티를 왜 입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티팬티의 가장 큰 장점은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을시에

팬티 라인이 보이지 않고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을수 있기 때문이다.




앞부분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엉덩이 부근의 뒷부분은 아무리 옷을 잘입었다 하더라도 팬티라인으로 인해서 옷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망가질 수 있다.


또다른 장점으로는 바람이 잘 통하고 활동 적일수 있다는 것이다.


비록 처음에 어색함과 낌 때문에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이내 적응하고 편안한 활동을 할 수 있을것이다.

팬티의 천 부분이 없어졌으니 옷 사이로 바람이 잘통하는것도 당연지사.





또 장점이 있는데 바로 청결함이다.

개인의 성격마다 틀릴 수야 있겠지만 티팬티를 입게 됨으로써 본인의 외모 노출을 위해 자연스럽게 깨끗함을 유지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티팬티를 입게 되면 부득이하게 비데를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 부분은 티팬티를 입으시는 분이라면 아실것이다.



, 그럼 왜 더욱더 청결해지는지 알아볼까.



티팬티를 입는 다는 것은 본인의 몸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으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게으름에 아무거나 입는게 아닌 주변의 사람들 눈을 의식하여 타인의 눈에 비쳐지는 자신의 외모를 자신감있고 세련되게 보여주고 싶어서이기 때문이다.





티팬티도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을것이다.
여러가지 중에서 종류, 타입등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방식도 틀릴것이다.



본인의 경우는 마이크로하고 앞부분을 가려주는 것이 매우 작은 것을 좋아하며, 브랜드로에 따라 이점이 다 틀리니 직접 입어보고 결정해 보기 바란다.


국내 브랜드에서는 에블린의 디자인 같은 경우 무난하며, 앞부분의 경우는 조금더 넓은 경향이 있다.



물론 뒷부분의 면적도 넓은 편이어서 티팬티를 처음으로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부담감 없이 착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본인은 가려주는 면적이 작은 것을 선호하는 편이긴 하다.



외국 브랜드를 보면 일본제품의 경우 에메필이나 타키레이디는 본인과 매우 맍는 스타일이다.

몸에 붙는 면적도 좁고 종류도 다양해서 천의 재질도 선택 할수 있는 게 많이 있다.




이제는 본인의 일상과 떨어질 수 없게 된 티팬티는 그냥 사랑이다^^
이런 좋은 제품을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께서는 당장 한번 써보시길 추천해 드린다.


티팬티는 그 자체로 착용만 하여도, 본인의 자신감이 상승되고 스스로 섹시하다는 감정을 가질 수 있기에 타인의 눈에도 이쁘게 섹시하게 비쳐진다.




단순히 속옷 하나로


본인의 자신감을 상승 시키고  외적으로 섹시함을 어필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건 없다고 생각한다.

어디 바로 입어보고 싶지 않은가




오늘 티팬티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 정리하기로 한다.





소개한 제품보다 더 좋고 많은 제품들이 있어서 추천을 해드려본다.

단순히 소개이니 선택은 본인이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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