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섹스가 필요한 5가지 이유
1. 일반적인 여성들이
생각하는 역할은 가정에서의 엄마이다. 그렇지만 엄마라는 역할에 몰입 하다 보면 본인의 여성성에 대해서는
간과하게 된다. 즉 본인의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놓친다는 것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이 흐르다 보면 그렇게 여성이 아닌 엄마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러한 삶이 본인이 원하는 삶이 아니었다면 당장 엄마라는 의무감을
잠시 내려놓고 생각을 해보자. 그리고 연애시절로 돌아가 남편과의 흥분됬던 시간을 다시금 갖고 섹스를
통해 자신의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되찾아 보자.
본인은 여성이지만
집에서의 의무감에 아이들과 남편의 뒷바라지를 자처한다. 그러는 시간에 자신의 존재감을 잊고 살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남편과
둘이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 본인의 자아정체성을 되찾아보자. 즉 여성으로서의 나에 대해서 되찾고 매력있는 여성으로 거듭나자는 것이다.
2. 본인이 먼저
남편을 남자로 대우를 해주어야, 본인 또한 여성으로서 대우를 받을 수 있다.
남자로 인정을
해주는 것은 큰 것이 없다. 그 자체로 인정을 해주고, 집에
오게되면 식사를 제공해주고, 웃음을 보이며 관심을 표현해 주어라.
그리고, 하루종일 일터에 나가 고생한 남편에게 새로운 느낌을 주기 위해 섹시한 속옷을 입는다던가 일탈을 벗어나서 새로운
행동을 보여주어라.
여지껏 보여주지
못했던 본인만의 매력 및 성적 자신감이 있다면 과감히 보여주어도
된다. 그렇게 하면 남편은 본인도 모르게 남자로서의
본능에 이끌려 여성에게 다가가게 되고, 다시금 서로의 관계를 인식하게 된다.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본인의 행복과 남성의 행복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3. 결혼을 하고
가정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아이와 떨어져서 부부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필요하다.
연애시절의 그 뜨거운
열정을 단순히 아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슴속 깊이 숨겨두고 살아갈 필요는 없다.
가끔씩 그것을 꺼내어
서로간에 확인하고, 삶의 활력소가 되게끔 이용할 줄도 알아야 한다.
남편 또한 그 열정을 간직하고 있다면 새로운 느낌으로 금세 후끈 달아오를
것이다.
4. 부부관계에서
섹스 없는 부부생활은 있을 수가 없다. 다만 삶에 지쳐서 또는 스스로를 가꾸지 않아서 배우자가 흥미를
잃을 수는 있다.
그렇다면 새로운 도전으로 부부관계를 새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입지 않았던 섹시한 속옷을 입는다던가 성인용품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면 부부관계는
다시금 뜨겁게 타오를 수 있을 것이다.
5. 현재 부부의
모습을 3자입장에서 돌아보자.
결혼하기전의 결혼생활의 모습인지.
남녀가 결혼하기전
연애 할때는 그렇게 서로간에 관심이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서로간에 시시콜콜 알려고 하고, 매일 밤 보고 싶어서 전화기를 귀에 대고 살았을 것이다.
그러한 생활이 좋아서 결혼을 했지만 지금 돌이켜보아라. 현재의 삶이 원하던 삶인지.
그렇지 않다면
바로 지금 실행하라. 본인의 모습을 가꾸고, 저녁시간을 할애하여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남편도 스스로 잘 보이려 노력하고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삶이 무료해질 수도 있다. 신선한
느낌이 없다면 일상이 될 수도 있다.
이때 조금만 신경 쓰고 부족한 부분은 다른 것으로 채우면서 부부관계를
개선하려 한다면 좀더 행복한 부부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좋은 사이트를 소개해보니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